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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선 넓은 바위면의 천전리 암각화
천전리 암각화. 비스듬한 바위면 위쪽에 무늬, 아래쪽에 신라 사람의 글씨가 새겨져 있다.사진 Amlou2518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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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 암각화

🐋 반구천의 암각화 답사 · 울주 대곡천 권역 · 울산 울주군 언양읍·두동면
유적 온전기념관·전시관주차장에서 도보 30분~1시간머무는 시간 1시간~1시간 30분 (대곡박물관 포함)볼 곳 3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울산대곡박물관
🅿 울산대곡박물관 주차장 — 암각화 앞에는 주차장이 따로 없고 길이 좁아 큰 차는 돌리기도 어렵다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 국보. 비스듬히 누운 바위 한 면에 위쪽은 쪼아 새긴 동심원·마름모 무늬와 사슴, 아래쪽은 선으로 그은 말 탄 행렬·배 그림과 신라 글씨가 겹쳐 있다
  • 천전리 공룡발자국 화석 — 암각화 바로 맞은편 개울 바닥 너럭바위. 공룡 발자국 200여 개가 여러 방향으로 찍혀 있다
  • 울산대곡박물관 — 대곡천 물길의 역사를 보여 주는 박물관. 순환버스가 선다
어떤 곳인가
한 바위에 서로 다른 시대의 손길이 위아래로 쌓여 있다. 위쪽에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쪼아 새긴 동그라미, 마름모, 물결 무늬와 뛰는 사슴이 있다. 아래쪽에는 훨씬 뒤 신라 사람들이 날카로운 도구로 그은 그림과 글씨가 있다. 글씨는 800자가 넘는데, 신라 왕족이 이 골짜기에 놀러 와 남긴 기록으로 읽는다. 그래서 이 바위의 이름도 2024년 「각석」에서 「명문(글씨)과 암각화」로 바뀌었다. 꼭 볼 것은 위쪽의 겹동그라미 무늬다. 반구대와 달리 데크에서 가까이 볼 수 있다. 바위가 비스듬히 누워 있어 비바람을 덜 맞은 덕에 선이 또렷하다.
둘러보는 방법
울산대곡박물관 주차장에 대고 개울을 따라 1km 안팎 걸어 들어간다. 다리를 건너 나무 데크로 바위 앞에 선다. 반구대 쪽에서는 물길 옆 탐방로로 2.3km, 차로는 10분 안팎이다. 반구천의 암각화 순환버스(수~일요일)가 천전리 암각화 입구에 선다.
관람 정보
암각화 상시 개방 · 무료
울산대곡박물관 09:00~18:00 ·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날)·1월 1일 휴관 · 무료
함께 볼 곳
반구대 암각화와 울산암각화박물관(차로 10분 안팎)
알고 가면 좋은 것반구천 물길을 따라 탐방로를 새로 닦는 공사가 몇 해에 걸쳐 이어진다. 길이 막혔으면 안내판을 따른다. 암각화 바위에는 손대지 않는다.
📍 울산 울주군 두동면 서하천전로 257 (울산대곡박물관) · 암각화는 두동면 천전리 산210-2 · ☎ 052-229-6638 (울산대곡박물관) 카카오맵에서 보기 길찾기
정보 확인일 2026-10-10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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