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왕의 율령 반포와 불교 공인
법흥왕은 율령을 반포해 관등 제도와 국가 통치 체계를 정비하고, 병부를 설치해 군사권을 왕에게 집중시켰다. 귀족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던 불교 공인은 이차돈이 "내가 죽으면 이적이 일어날 것"이라 예언하고 순교하자(목에서 흰 피가 솟았다는 설화가 전한다) 비로소 관철됐다. 왕권 강화와 사상적 통합을 동시에 이룬 이 개혁들은, 신라가 삼국 중 가장 늦게 출발했지만 곧 나머지 두 나라를 압도하는 전성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법흥왕
- 위키백과 이차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