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하치만 신사 — 백제 왕의 이름이 새겨진 일본 국보
1834년 이 신사 부근에서 나온 인물화상경에 48자가 새겨져 있고 그 안에 사마라는 이름이 있다. 1971년 지석에서 백제 사마왕이 확인되면서 이 사마를 무령왕으로 보는 데 이견이 거의 없어졌다. 다만 계미년이 503년인지, 남제왕이 누구인지, 그리고 몇 글자를 어떻게 읽느냐는 아직 논쟁 중이다 — 한 글자를 오래 살기를 바라며로 읽느냐 오래 받들 것을 생각하여로 읽느냐에 따라 상하 관계가 뒤집힌다. 거울은 지금 도쿄국립박물관에 있고 신사에는 기념비가 서 있다.
이 사건은 무령왕과 웅진 백제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