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사 기우제 — 황제의 명을 받다

774 · 선유사(장안 인근, 오늘날 시안 저우즈현)

774년 가뭄이 들자 당 황제의 명을 받아 선유사에서 기우제를 주관했다. 7일간 철야 기도를 올린 끝에 감로수 같은 비가 내렸다고 전한다. 선유사 터는 2003년 저수지 건설로 수몰됐지만, 인근에 세워진 행적비가 지금도 그의 흔적을 전한다.

이 사건은 혜초 왕오천축국전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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