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의 요직 — 그러나 감시받는 존재

1948 · 평양

무너진 건물 잔해가 펼쳐진 도시의 흑백 풍경
평양, 1951년 · 사진 Women's International Democratic Federat… · 퍼블릭 도메인 · 위키미디어 공용

북한 정권 수립 후 국가검열상, 노동상 등 여러 요직을 거치며 훈장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민족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출신이었다. 김일성이 권력을 공고히 해가는 과정에서, 그와 같은 비(非)공산계 인사들은 이용 가치가 다하면 언제든 제거될 수 있는 처지였다.

이 사건은 김원봉 — 의열단을 만든 사람, 두 번 지워진 이름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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