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실록, 도쿄대에서 돌아오다

2006 · 강원 평창 오대산

그때 나라는: 조선왕조실록은 전쟁에 대비해 여러 곳 산속 사고에 나누어 두었다. 오대산 사고본은 1913년 총독부가 도쿄제국대학으로 보냈고, 대부분이 1923년 관동대지진 때 불탔다. 이 사람들은: 남은 책이 도쿄대에 있다는 사실을 두고 스님들과 시민들이 환수위원회를 꾸려 싸웠다. 2006년 47책이 돌아왔는데, 형식은 도쿄대가 서울대에 「기증」하는 것이었다. 되찾았다는 말과 돌려받았다는 말 사이의 거리가 거기 있다. 실록은 뒷날 오대산 자락에 새로 지은 박물관으로 옮겨져 떠난 자리 가까이 돌아갔다.

이 사건은 흩어진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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