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1920년 7월 · 화룡현 봉오동

홍범도·최진동·안무의 대한북로독군부 연합부대가 일본군 제19사단 월강추격대(남양수비대와 합류, 약 270명)를 봉오동 골짜기로 유인해 격파했다.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거둔 첫 대규모 승리. 일본군 전사자는 임시정부 발표 기준 157명이며, 정확한 규모를 두고는 지금도 학계의 논쟁이 있다. 임시정부 수립 이듬해 거둔 이 연합작전의 승리는 북간도 일대 무장투쟁의 사기를 크게 끌어올렸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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