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긴 글자가 지워진 풍화된 비석, 해 질 녘 만주 벌판
AI 재현 — 실제 사료나 유물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주제를 상징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지워진 이름들

1880~현재

싸운 기록은 남았는데 이름은 지워졌다 — 남과 북, 좌와 우가 각자의 이유로 잊어버린 사람들

글 목록 (5편)

  1. 신채호 — 나라를 지킨 역사가는 서류상 없는 사람이었다 (1936 2월 21일)
  2. 여운형 — 중간지대가 사라질 때 함께 지워진 이름 (1947 7월 19일)
  3. 김원봉 — 남과 북이 한 번씩, 두 번 지워진 이름 (1948 4월)
  4. 최재형 — 연해주 항일운동의 대부, 유해조차 찾지 못했다 (1920 4월)
  5. 양세봉 — 남과 북이 함께 기렸기에, 오히려 잊혔다 (1934 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