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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고려·조선 성곽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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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침입에서의 역할 — 색

성의 종류 — 눌러서 켜고 끄기

아래 띠에서 침입을 하나 고르면 그때 실제로 싸우거나 백성이 들어간 성만 남습니다.
"전체"에서는 종류가 색이 됩니다.
마름모는 성이 아닌 전투지·바다·강입니다.

언제 어디로 들어갔나

거란이 왔을 때는 청천강 북쪽 여섯 성이 막았고, 몽골이 왔을 때는 왕은 강화로, 백성은 산성과 섬으로 들어갔다. 왜군이 왔을 때 읍성은 차례로 떨어지고 산성과 바다가 지켰으며, 청군이 왔을 때는 남한산성 하나가 47일을 버텼다. 아래 띠에서 침입을 하나 고르면 그때의 성만 남는다.

고려·조선 성곽 분포도언제 어디로 들어갔나

고대편이 "누구의 성이었나"를 물었다면 이 편은 다른 것을 묻습니다. 외적이 왔을 때 어느 성이 싸웠고, 어느 성에 백성이 들어갔는가. 고려와 조선 천 년 동안 이 땅에 온 큰 침입이 열셋입니다. 거란이 세 번, 여진 정벌이 한 번, 몽골이 여섯 차례를 한 묶음으로, 삼별초, 홍건적, 왜구,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그리고 병인·신미 두 양요. 이 지도는 연도 대신 그 침입 하나하나를 정거장으로 삼습니다. 정거장을 고르면 그때 실제로 쓰인 성만 남고, 지켜낸 성은 금색, 떨어진 성은 붉은색, 왕이나 백성이 들어간 성은 파란색, 그때 쌓거나 고친 성은 보라색으로 갈립니다.

정거장을 차례로 넘기면 나라가 백성을 지키는 방식이 바뀌는 것이 보입니다. 거란 때는 청천강 북쪽에 새로 얻은 여섯 성이 방패였고, 세 번 다 흥화진이 버텼습니다. 몽골 때는 왕이 강화 섬으로 들어가고 백성은 산성과 섬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처인성·죽주산성·충주산성처럼 지켜낸 곳은 승려와 노비와 부곡민이 지켰고, 춘주성·동주산성처럼 떨어진 곳은 물이 끊긴 곳이었습니다. 왜구 때는 성보다 벌판과 바다가 무대였고 최영·최무선·이성계가 거기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임진왜란 때는 부산진·동래·김해·남원 같은 읍성이 차례로 떨어지고 진주성·행주산성·독산성 같은 산성과 한산도·명량 같은 바다가 지켰습니다. 정묘·병자호란 때는 청천강 북쪽 성들이 지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청군은 백마산성을 아예 피해서 엿새 만에 한양 앞에 왔고, 남한산성 하나가 47일을 버텼습니다. 양요 때는 강화 한 섬의 진과 보와 산성이 전부였습니다.

같은 성이 여러 정거장에 나옵니다. 강화는 몽골·삼별초·정묘·병자·병인 다섯 번, 서경은 거란·몽골·홍건적·임진 네 번, 남한산성은 몽골·정묘·병자 세 번. 카드를 열면 그 성이 겪은 침입이 시간 순서로 나오고, 고려 지도와 조선 지도의 사건 카드로 이어집니다. 고대에도 있던 성은 고대편의 같은 성으로 바로 갑니다.

아래 띠에서 침입을 고르거나, 오른쪽 판에서 성의 종류를 켜고 끄세요. 마름모는 성이 아닌 전투지·바다·강입니다. 북한 지역 성의 좌표는 대표 지점이고 공험진처럼 자리가 논쟁인 곳은 카드에 적었습니다. 고려·조선 성곽 전체가 아니라 외침 때 기록에 나오는 성만 담았습니다.

거란 1차 993 8곳

소손녕의 80만 — 안융진에서 막고, 서희가 담판으로 강동 6주를 얻다

  1. 흥화진 평북 의주(피현) 일대 · 이때 쌓음 · 고침 — 서희가 얻은 강동 6주의 첫 성. 압록강 바로 아래.
  2. 통주 평북 선천 · 이때 쌓음 · 고침 — 강동 6주.
  3. 곽주 평북 곽산 · 이때 쌓음 · 고침 — 강동 6주.
  4. 귀주 평북 구성 · 이때 쌓음 · 고침 — 강동 6주.
  5. 용주 평북 용천 · 이때 쌓음 · 고침 — 강동 6주.
  6. 철주 평북 철산 · 이때 쌓음 · 고침 — 강동 6주.
  7. 안융진 평남 안주 서쪽 청천강 하류 · 지켜냄 · 이김 — 대도수와 유방이 거란 선봉을 막았다. 이 승리가 있어서 서희의 담판이 가능했다.
  8. 봉산군 청천강 이북 (위치 논쟁) · 함락 · 패배 — 소손녕이 처음 떨어뜨린 곳. 이 소식에 고려 조정이 땅을 떼어 주자는 말까지 나왔다.

거란 2차 1010~1011 6곳

강조의 정변을 빌미로 — 개경이 떨어지고 현종은 나주로, 양규는 흥화진을 지키다

  1. 흥화진 평북 의주(피현) 일대 · 지켜냄 · 이김 — 양규가 3천으로 40만을 막았다. 거란은 이 성을 못 넘고 남쪽으로 돌아갔다.
  2. 통주 평북 선천 · 함락 · 패배 — 강조가 30만으로 맞섰다가 삼수채에서 무너지고 붙잡혀 죽었다.
  3. 곽주 평북 곽산 · 되찾음 — 거란에 떨어졌다가 양규가 밤에 기습해 되찾고 포로 7천을 구했다.
  4. 서경(평양성) 평양 · 지켜냄 · 이김 — 지채문·탁사정·강민첨이 지켜 거란이 포위를 풀고 개경으로 갔다.
  5. 개경 개성 · 함락 · 패배 — 거란이 도성에 들어와 불을 질렀다. 현종은 나주까지 피란.
  6. 나주 전남 나주 · 입보 · 피란 · 천도 — 현종이 개경을 버리고 여기까지 내려왔다. 왕이 가장 멀리 피란한 기록.

거란 3차 1018~1019 4곳

강감찬 — 흥화진의 물, 귀주의 대첩

  1. 흥화진 평북 의주(피현) 일대 · 지켜냄 · 이김 — 강감찬이 앞 냇물(삼교천)을 소가죽으로 막았다가 터뜨려 거란 선봉을 쓸었다.
  2. 귀주 평북 구성 · 지켜냄 · 이김 — 귀주대첩. 돌아가는 거란군을 강감찬이 벌판에서 쳐서 살아 돌아간 자가 수천이었다.
  3. 개경 개성 · 지켜냄 · 이김 → 이때 쌓음 · 고침 — 전쟁 뒤 강감찬의 건의로 둘레 23km 나성을 쌓았다.
  4. 천리장성 압록강 하구 ~ 동해 도련포 · 이때 쌓음 · 고침 — 거란·여진을 막으려 1033년부터 11년 걸려 쌓은 장성. 점은 서쪽 끝 부근.

여진 정벌 1107~1109 3곳

윤관의 별무반 — 동북 9성을 쌓고 2년 만에 돌려주다

  1. 함주 함남 함흥 · 이때 쌓음 · 고침 — 윤관이 여진을 몰아내고 쌓은 9성의 중심. 1109년 돌려주었다.
  2. 길주 함북 길주 · 이때 쌓음 · 고침 — 동북 9성 가운데 하나. 여진의 반격이 가장 심했던 곳.
  3. 공험진 위치 논쟁 — 두만강 이북설, 함북 경원·길주설 · 이때 쌓음 · 고침 — 9성의 북쪽 끝. 어디였는지가 조선 때부터 논쟁이다. 점은 두만강 이북설 기준.

몽골 1231~1259 17곳

여섯 차례 — 강화로 천도하고, 백성은 산성과 섬으로 들어가다

  1. 귀주 평북 구성 · 지켜냄 · 이김 — 박서와 김경손이 몽골 대군을 한 달 넘게 막아냈다. 항복하라는 조정 명령을 받고서야 문을 열었다.
  2. 서경(평양성) 평양 · 함락 · 패배 — 홍복원이 반란을 일으켜 몽골에 붙었다. 서경은 이후 오래 몽골 손에.
  3. 개경 개성 · 입보 · 피란 · 천도 — 최우가 강화로 천도하며 도성을 비웠다. 몽골군이 들어와 태웠다.
  4. 자주성 평남 순천(자산) · 지켜냄 · 이김 — 최춘명이 끝까지 지켰다. 조정이 항복한 뒤 문을 열지 않아 처형될 뻔했다.
  5. 강화 인천 강화읍 (고려궁지·강화산성) · 입보 · 피란 · 천도 — 최우가 도읍을 옮겼다. 몽골이 바다를 못 건너는 동안 38년을 버텼다.
  6. 처인성 경기 용인 남사면 · 지켜냄 · 이김 — 승려 김윤후와 부곡민이 몽골 사령관 살리타를 화살로 쏘아 죽였다. 몽골군이 물러갔다.
  7. 충주산성(남산성) 충북 충주 남산 · 지켜냄 · 이김 → 지켜냄 · 이김 — 김윤후가 70일을 버텼다. 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귀천 없이 벼슬을 주겠다" 했다.
  8. 죽주산성 경기 안성 죽산 · 지켜냄 · 이김 — 방호별감 송문주가 15일 만에 물리쳤다. 귀주에서 몽골군을 본 경험으로 공격을 미리 읽었다.
  9. 남한산성 경기 광주 · 지켜냄 · 이김 — 광주성. 이세화가 두 차례(1232·1253) 몽골군을 막아냈다.
  10. 양근성 경기 양평 · 함락 · 패배 — 방호별감 윤춘이 항복했다. 몽골은 이 성 사람들을 앞세워 다른 성을 치게 했다.
  11. 춘주성(봉의산성) 강원 춘천 봉의산 · 함락 · 패배 — 물이 끊기자 박천기가 밤에 성을 나가 싸우다 전원이 죽었다. 성 안 사람들도 함께.
  12. 동주산성 강원 철원 · 함락 · 패배 — 몽골 5차 침입의 첫 희생. 방호별감 백돈명이 죽었다.
  13. 상주산성(백화산성) 경북 상주 모동면 · 지켜냄 · 이김 — 황령사 승려 홍지가 몽골군을 물리치고 사령관을 죽였다.
  14. 입암산성 전남 장성 · 지켜냄 · 이김 — 송군비가 몽골군을 유인해 크게 이겼다.
  15. 한계산성 강원 인제 설악산 자락 · 지켜냄 · 이김 — 몽골에 붙은 조휘·탁청의 반란군과 몽골군을 안홍민의 야별초가 깨뜨렸다.
  16. 압해도 전남 신안 · 지켜냄 · 이김 — 몽골이 배로 섬을 치려다 큰 포(砲) 두 대가 배를 겨누고 있는 것을 보고 그만두었다. 섬 입보의 힘.
  17. 온수(아산) 충남 아산 · 지켜냄 · 이김 — 고을 사람들이 몽골군을 쳐서 200명을 죽였다. 조정이 상을 내렸다.

삼별초 1270~1273 3곳

강화에서 진도로, 제주로 — 여몽연합군에 맞선 3년

  1. 강화 인천 강화읍 (고려궁지·강화산성) · 거점 · 본영 — 개경 환도에 반대한 삼별초가 여기서 봉기해 배 천 척으로 진도로 갔다.
  2. 용장성 전남 진도 군내면 · 거점 · 본영 → 함락 · 패배 — 여몽연합군 1만이 세 길로 상륙해 떨어뜨렸다. 배중손 전사.
  3. 항파두리성 제주 애월 · 함락 · 패배 — 김통정이 이끈 마지막 삼별초. 여몽연합군 1만 2천에 떨어졌다. 흙 성 둘레 6km.

홍건적 1359·1361 3곳

서경과 개경이 떨어지고 공민왕은 안동으로

  1. 서경(평양성) 평양 · 함락 · 패배 — 홍건적 4만이 서경을 떨어뜨렸다. 이듬해 되찾았으나 1361년 다시 넘어갔다.
  2. 개경 개성 · 함락 · 패배 — 홍건적 10만에 떨어졌다. 공민왕은 안동으로. 이듬해 정세운·이성계 등이 되찾았다.
  3. 안동(복주) 경북 안동 · 입보 · 피란 · 천도 — 공민왕이 개경을 버리고 여기까지 내려왔다. 놋다리밟기 전승이 이때 왕비를 건넨 이야기.

왜구 1350~1389 8곳

홍산·진포·황산 — 최영·최무선·이성계가 이름을 얻다

  1. 합포 경남 창원(마산) · 함락 · 패배 — 경인년 왜구. 이후 40년 이어질 왜구가 본격 시작된 해로 친다.
  2. 홍산 충남 부여 홍산 · 지켜냄 · 이김 — 예순의 최영이 입술에 화살을 맞고도 싸워 이겼다(홍산대첩).
  3. 진포 전북 군산 금강 하구 · 지켜냄 · 이김 — 최무선의 화포가 왜선 500척을 불태웠다. 배를 잃은 왜구가 내륙으로 흘러 황산으로 갔다.
  4. 사근산성 경남 함양 수동 · 함락 · 패배 — 배극렴 등 고려군이 왜구에 크게 지고 성이 떨어졌다. 황산대첩 직전.
  5. 황산 전북 남원 운봉 인월 · 지켜냄 · 이김 — 이성계가 아지발도의 왜구를 전멸시켰다. 이성계의 이름이 나라에 퍼진 싸움.
  6. 관음포 경남 남해 · 지켜냄 · 이김 — 정지가 화포로 왜선을 깨뜨렸다.
  7. 분산성 경남 김해 · 이때 쌓음 · 고침 — 박위가 왜구를 막으려 돌로 다시 쌓았다.
  8. 쓰시마(대마도) 일본 쓰시마 · 지켜냄 · 이김 — 박위가 배 100척으로 왜구의 소굴을 쳤다.

임진왜란 1592~1598 33곳

부산진에서 노량까지 7년 — 읍성은 떨어지고 산성과 바다가 지켰다

  1. 서경(평양성) 평양 · 함락 · 패배 → 되찾음 — 이여송의 명군과 조선군이 되찾았다. 전세가 여기서 뒤집혔다.
  2. 길주 함북 길주 · 지켜냄 · 이김 — 정문부의 의병이 왜군을 이겨 함경도를 되찾기 시작했다(북관대첩).
  3. 입암산성 전남 장성 · 함락 · 패배 — 정유재란 때 떨어졌다. 윤진이 성과 함께 죽었다.
  4. 관음포 경남 남해 · 지켜냄 · 이김 — 노량. 이순신이 마지막 싸움에서 이기고 죽은 바다.
  5. 부산진성 부산 동구 · 함락 · 패배 — 4월 14일. 정발이 첫 싸움에서 죽었다. 7년 전쟁의 첫 성.
  6. 동래읍성 부산 동래 · 함락 · 패배 —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내주기는 어렵다" — 송상현. 4월 15일.
  7. 다대포진 부산 사하 · 함락 · 패배 — 윤흥신이 이틀을 버티다 죽었다.
  8. 김해읍성 경남 김해 · 함락 · 패배 — 송빈 등 네 사람이 성을 지키다 죽었다(사충신).
  9. 상주 북천 경북 상주 · 함락 · 패배 — 이일의 관군이 훈련도 없이 맞섰다가 무너졌다. 한양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
  10. 조령(문경새재) 경북 문경 · 함락 · 패배 — 신립이 이 고개를 지키지 않고 충주 벌판으로 내려갔다. 왜군은 그냥 넘었다. 관문은 전쟁 뒤에 세웠다.
  11. 탄금대 충북 충주 · 함락 · 패배 — 신립이 강을 등지고 싸우다 전멸했다. 4월 28일.
  12. 한양 도성 서울 · 함락 · 패배 → 되찾음 — 평양·행주 뒤 왜군이 물러나 4월에 되찾았다.
  13. 임진강 경기 파주 · 함락 · 패배 — 김명원의 방어선이 왜군의 유인에 무너졌다. 5월.
  14. 행주산성 경기 고양 · 지켜냄 · 이김 — 권율 2,300이 왜군 3만을 막았다. 화차와 신기전, 그리고 돌.
  15. 진주성 경남 진주 · 지켜냄 · 이김 → 함락 · 패배 — 2차. 왜군 9만이 보복으로 쳐서 성 안 6만이 죽었다. 논개가 왜장을 안고 남강에.
  16. 남원읍성 전북 남원 · 함락 · 패배 — 정유재란. 조명군 4천이 5만에 맞서다 모두 죽었다. 만인의총.
  17. 한산도 경남 통영 · 지켜냄 · 이김 — 학익진. 왜선 47척을 깨뜨려 바다를 끊었다.
  18. 명량(울돌목) 전남 진도·해남 · 지켜냄 · 이김 — 배 13척으로 133척을 막았다.
  19. 금산 충남 금산 (칠백의총) · 함락 · 패배 — 조헌의 의병 700과 영규의 승병이 모두 죽었다. 하지만 왜군은 호남으로 못 갔다.
  20. 웅치 전북 완주·진안 경계 · 지켜냄 · 이김 — 고개를 지키던 관군·의병이 전멸했으나 왜군도 힘이 빠져 전주를 치지 못했다.
  21. 이치 충남 금산·전북 완주 경계 대둔산 · 지켜냄 · 이김 — 권율이 고개에서 왜군을 막아 호남을 지켰다. 행주의 예고편.
  22. 연안성 황해 연안 · 지켜냄 · 이김 — 이정암이 의병 500으로 왜군 3천을 나흘 만에 물리쳤다. 황해도의 행주.
  23. 청주읍성 충북 청주 · 되찾음 — 조헌과 영규가 되찾았다. 의병이 되찾은 첫 성.
  24. 영천성 경북 영천 · 되찾음 — 권응수의 의병이 되찾았다. 경상도 의병의 첫 큰 승리.
  25. 경주읍성 경북 경주 · 되찾음 — 박진이 비격진천뢰를 쏘아 되찾았다. 왜군이 폭탄을 처음 본 자리.
  26. 독산성 경기 오산 · 지켜냄 · 이김 — 권율이 물 없는 산에서 말을 쌀로 씻는 시늉을 해 왜군을 속였다(세마대).
  27. 화왕산성 경남 창녕 · 지켜냄 · 이김 — 곽재우가 고쳐 쌓고 지켰다. 왜군이 보고 그냥 지나갔다.
  28. 황석산성 경남 함양 서하 · 함락 · 패배 — 곽준·조종도가 가족과 함께 죽었다. 정유재란의 남원과 짝.
  29. 울산 왜성(도산성) 울산 학성공원 · 적이 쌓은 성 · 적의 거점 — 가토가 쌓은 성. 조명군 5만이 두 번 쳤으나 못 뺏었다. 성 안 왜군은 말 피를 마셨다.
  30. 순천 왜성 전남 순천 해룡 · 적이 쌓은 성 · 적의 거점 — 고니시의 성. 여기서 빠져나가려던 왜군을 노량에서 막았다.
  31. 사천 왜성(선진리성) 경남 사천 · 적이 쌓은 성 · 적의 거점 — 시마즈의 성. 조명군이 쳤다가 크게 졌다.
  32. 서생포 왜성 울산 울주 · 적이 쌓은 성 · 적의 거점 — 가토의 본거지. 사명대사가 여기서 가토와 담판했다.
  33. 의주성 평북 의주 · 입보 · 피란 · 천도 — 선조가 여기까지 피란했다. 명으로 건너갈 뻔했다.

정묘호란 1627 8곳

후금의 첫 침입 — 안주성의 폭발, 용골산성의 의병, 강화의 화약

  1. 곽주 평북 곽산 · 함락 · 패배 — 능한산성 — 후금군에 떨어졌다.
  2. 안주성 평남 안주 · 함락 · 패배 — 평안병사 남이흥이 끝까지 싸우다 화약고에 불을 질러 함께 죽었다.
  3. 강화 인천 강화읍 (고려궁지·강화산성) · 입보 · 피란 · 천도 — 인조가 피란해 여기서 후금과 화약을 맺었다.
  4. 남한산성 경기 광주 · 이때 쌓음 · 고침 — 정묘호란 직전 인조가 지금 성을 쌓았다(1624~26). 도성을 버리고 들어갈 곳.
  5. 의주성 평북 의주 · 함락 · 패배 — 후금 3만이 압록강을 건너 첫날 떨어뜨렸다. 부윤 이완 전사.
  6. 능한산성 평북 곽산 · 함락 · 패배 — 선천·곽산·정주 세 고을 사람이 들어갔으나 떨어졌다.
  7. 용골산성 평북 용천 · 지켜냄 · 이김 — 정봉수의 의병이 후금군을 여러 번 물리쳤다. 정묘호란의 몇 안 되는 승리.
  8. 가도 평북 철산 앞바다 · 거점 · 본영 — 명 장수 모문룡의 근거지. 후금이 조선을 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이 섬이었다.

병자호란 1636~1637 11곳

남한산성 47일 — 강화가 먼저 떨어지고 삼전도로

  1. 강화 인천 강화읍 (고려궁지·강화산성) · 함락 · 패배 — 청군이 얼음 강을 건너 떨어뜨렸다. 왕실 가족이 잡히자 남한산성이 무너졌다.
  2. 남한산성 경기 광주 · 함락 · 패배 — 인조가 47일을 버텼으나 강화가 떨어지고 식량이 다해 삼전도로 나갔다.
  3. 한양 도성 서울 · 함락 · 패배 — 청군이 엿새 만에 도성 앞에 왔다. 인조는 강화 길이 막혀 남한산성으로.
  4. 백마산성 평북 의주 · 지켜냄 · 이김 — 임경업이 지켰다. 청군은 이 성을 아예 피해 지나가 엿새 만에 한양 앞에 닿았다.
  5. 삼전도 서울 송파 석촌호수 · 함락 · 패배 — 1월 30일. 인조가 홍타이지 앞에서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렸다.
  6. 쌍령 경기 광주 초월 · 함락 · 패배 — 경상도 근왕군 4만이 청 기병 300에 무너졌다. 화약을 나누다 폭발했다는 기록.
  7. 광교산 경기 수원·용인 · 지켜냄 · 이김 — 전라병사 김준룡이 청군을 이기고 홍타이지의 매부를 죽였다. 호란의 드문 승리.
  8. 험천 경기 성남·용인 경계 · 함락 · 패배 — 충청 근왕군이 무너졌다. 남한산성을 구하러 온 군대가 차례로 깨졌다.
  9. 김화 백전 강원 철원 김화 · 지켜냄 · 이김 — 평안병사 유림이 청군을 크게 이겼다. 광교산과 함께 호란의 두 승리.
  10. 토산 황해 토산 · 함락 · 패배 — 도원수 김자점의 군대가 무너졌다.
  11. 북한산성 서울·고양 북한산 · 이때 쌓음 · 고침 — 호란 뒤 도성 방어를 다시 고민한 끝에 숙종이 쌓았다. 병자호란의 후일담.

병인양요 1866 3곳

프랑스 — 강화를 점령하고 정족산성에서 물러나다

  1. 강화 인천 강화읍 (고려궁지·강화산성) · 함락 · 패배 — 프랑스군이 강화부를 점령하고 외규장각 책을 가져갔다.
  2. 문수산성 경기 김포 · 함락 · 패배 — 한성근이 프랑스군 상륙을 막다가 물러났다. 강화 건너편.
  3. 정족산성(삼랑성) 인천 강화 전등사 · 지켜냄 · 이김 — 양헌수가 밤에 몰래 들어가 프랑스군을 물리쳤다. 프랑스군이 이 패배 뒤 철수했다.

신미양요 1871 3곳

미국 — 초지진·덕진진·광성보, 어재연의 수자기

  1. 초지진 인천 강화 · 함락 · 패배 — 미군 함포에 무너지고 상륙군에 점령됐다. 지금도 성벽에 포탄 자국.
  2. 덕진진 인천 강화 · 함락 · 패배 — 초지진 다음 날 떨어졌다.
  3. 광성보 인천 강화 · 함락 · 패배 — 어재연 이하 350명이 거의 다 죽었다. 미군은 수자기를 가져갔다.

짝이 되는 자료 — 고대 성곽 분포도 · 고려 지도 · 조선 지도 · 계보도·분포도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