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전투 — 정전을 며칠 앞둔 최후의 공세

1953 7월 13일 · 강원 김화(금성 일대)

정전협정 서명을 불과 2주 앞두고 중공군이 국군 담당 전선인 금성 돌출부를 대규모로 공격했다. 정전 후 국경선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확정 짓기 위한 마지막 영토 다툼이었다. 이 전투로 남한은 금성천 이북의 상당 지역을 내주게 됐고, 이는 오늘날 휴전선의 굴곡진 모양으로 남아 있다.

이 사건은 한국전쟁 주요 전투 — 38선에서 판문점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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