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능선 전투 — 고지전의 소모전

1952 10월 14일 · 강원 철원(오성산 일대)

바위 비탈에서 적을 향해 돌을 던지는 병사들의 흑백 사진
삼각고지(상감령) 전투의 중국군, 1952년 · 사진 작가 미상 · 퍼블릭 도메인 · 위키미디어 공용

백마고지와 거의 같은 시기, 인근 저격능선에서도 국군과 중공군이 42일간 밀고 밀리는 소모전을 벌였다. 정전 회담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동안, 전선은 몇 개의 고지를 두고 끝없이 뺏고 빼앗기는 참호전으로 굳어져 있었다.

이 사건은 한국전쟁 주요 전투 — 38선에서 판문점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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