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리 전투 — 국군 3군단의 붕괴

1951 5월 16일 · 강원 인제 현리

중공군의 춘계 공세 앞에 국군 3군단이 현리 일대에서 지휘 체계가 무너지며 궤멸적 손실을 입고 패주했다. 국군 단독 작전의 한계를 뼈아프게 드러낸 전투로, 이후 국군 군단급 작전은 유엔군 지휘 체계에 더 긴밀히 편입된다.

이 사건은 한국전쟁 주요 전투 — 38선에서 판문점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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