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리 전투 — 중공군의 남하를 멈추다

1951 2월 13일 · 경기 양평 지평리

미 2사단 23연대와 프랑스 대대가 지평리에서 포위된 채 사흘간 중공군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후퇴만 거듭하던 유엔군이 처음으로 중공군의 대규모 공세를 정면에서 격퇴한 전투로, 전선이 다시 안정되는 전환점이 됐다.

이 사건은 한국전쟁 주요 전투 — 38선에서 판문점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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