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군과 함께 원산항으로 귀환

1945 9월 19일 · 함경남도 원산 → 평양

일본 패망 후 소련군 대위 신분으로 원산항을 통해 귀국했다. 소련 군정은 여러 국내외 공산주의 세력 중 자신들이 통제하기 쉬운 김일성을 북한 지역의 지도자로 낙점하고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해 온 공산주의자들(박헌영 등 남로당 계열)과의 권력 경쟁이 이때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이 사건은 김일성 — 항일유격대 대장에서 "수령"으로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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