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극동군 88여단 — 알려지지 않은 5년

1940 · 소련 하바롭스크 인근(브야츠코예)

일본군의 대대적인 토벌 작전으로 만주에서의 유격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김일성을 포함한 항일연군 잔여 세력은 소련 영내로 넘어가 소련 극동군 산하 88국제여단에 편입됐다. 그는 이곳에서 소련군 대위 계급을 받고 정규 군사훈련을 받았다. 북한 공식 역사서는 이 시기를 "계속된 항일무장투쟁"으로 서술하지만, 실제로는 소련군의 지휘 체계 아래 있던 시기였다는 점은 오랫동안 축소돼 왔다.

이 사건은 김일성 — 항일유격대 대장에서 "수령"으로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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