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신군부는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을 제주를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하고, 국회를 봉쇄하며 김대중 등 정치인과 재야 인사들을 체포·연금했다. 이는 명백한 정치적 쿠데타로, 군 내부 권력다툼이었던 12·12와 달리 국가 권력 자체를 장악하려는 신군부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난 행동이었다. 당시 중앙정보부가 작성한 "북괴남침설"은 계엄 확대를 정당화하려 조작된 첩보였음이 훗날 드러났다. 다음 날 광주에서 터질 저항을, 신군부는 미리 준비한 병력으로 짓누를 준비를 갖춰가고 있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위키백과 5·18광주민주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