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종합제철 1기 준공 — 일관제철소의 탄생

1973년 7월 9일 · 포항

1973년 7월 포항종합제철 1기 설비가 준공되며 연산 103만 톤 규모의 일관제철 생산체계가 완성됐다. 5년간의 공사 끝에 들어선 첫 고로에서 첫 쇳물이 나오던 순간은 이후 중화학공업화 정책 전체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하는 상징적 사건이 됐다. 포항제철은 이후 자동차·조선·기계 산업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철강을 공급하며 한국 산업화의 핵심 기반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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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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