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종합제철 기공

1968년 4월 1일 · 포항

세계은행조차 경제성이 없다고 평가했던 종합제철소 건설이 1968년 대일 청구권 자금 일부를 전용해 포항에서 시작됐다. 박태준이 초대 사장을 맡아 "조상의 피로 짓는 제철소"라는 각오로 추진한 이 사업은 이후 중화학공업화의 토대인 일관제철 생산체계를 한국에 처음 도입했다. 포항은 이 공사를 계기로 작은 어항에서 산업도시로 탈바꿈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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