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학공업화 선언
1973년 1월 박정희 대통령은 연두 기자회견에서 철강·조선·기계·석유화학·전자·비철금속 6대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중화학공업화 선언을 발표했다. 닉슨 독트린으로 흔들린 안보 불안을 자주국방을 위한 방위산업 기반으로 메우려는 의도도 깔려 있었다. 이 선언 이후 정부는 막대한 정책금융을 동원해 산업구조를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전환시켰고, 이는 1980년대 한국 경제의 골격을 결정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중화학공업화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