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산루 — 청사초롱 수십 쌍을 앞세우고 돌아오다

1772 · 함흥 북산루

그때 나라는: 고을의 누각에서 벌어지는 잔치에는 관에 딸린 기생들이 풍악을 맡았다. 이 시리즈 1편 부북일기의 변방 군영에서도 같은 풍경을 보았다. 이 사람은: 북산의 누각에 올라 기생들의 풍악을 들으며 종일 놀았고, 날이 어두워 돌아올 때 청사초롱 수십 쌍을 들리고 풍악을 울리며 내려왔다. 그 기분을 적어 놓았다. 양반가 부인이 밤에 등불 행렬을 앞세우고 돌아오며 신이 났다고 쓴 것이다.

이 사건은 의유당관북유람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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