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이 처음 나오는 문헌 — 무명의 젊은 의원을 추천하다

1571 · 전라도 전주(전라감사 재임)

그때 나라는: 내의원은 임금을 진료하는 궁중 의료 기관이었고, 그 자리에 들어가는 길은 좁았다. 이 사람은: 전라감사 시절 그는 아직 궁궐에 들어가지 못한 젊은 의원 허준의 재주를 알아보고 내의원에 추천했다. 이 추천이 허준이 궁중 의료의 길로 들어서는 중요한 계기 가운데 하나가 됐다. 훗날 동의보감을 남길 사람의 무명 시절이 이 일기에 남은 것이다. 미암일기는 허준이 처음 언급되는 문헌으로 꼽힌다. 이 일기에 등장하는 인물은 1800명 가까이 되고, 이황·기대승·송순·정철 같은 이름도 함께 나온다.

이 사건은 미암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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