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종성으로 — 고향과 가깝다는 이유로

1547 · 제주

그때 나라는: 유배지는 죄의 무게에 따라 정해졌고, 먼 곳일수록 무거운 벌이었다. 이 사람은: 처음 정해진 유배지는 제주였다. 그런데 제주가 그의 고향 해남과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유배지가 다시 바뀐다. 남쪽 끝 바다 대신 북쪽 끝 국경, 조선 땅에서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으로.

이 사건은 미암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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