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갸날 제정 — 한글날의 시작

1926 11월 4일 · 경성

주시경의 제자들이 중심이 된 조선어연구회(훗날 조선어학회)가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기려 "가갸날"을 제정했다. 일제강점기 조선어 말살 정책이 본격화되기 전, 우리말과 글을 지키려는 학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이는 광복 이후 오늘날의 한글날(10월 9일)로 이어진다.

이 사건은 훈민정음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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