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을 다시 일으키다 — 복구는 사족의 몫이었다
그때 나라는: 전쟁이 끝난 땅에는 사람도 소도 씨앗도 모자랐다. 황폐해진 고을을 복구하는 일이 지역 사족들의 몫으로 떨어졌다. 이 사람은: 논밭을 다시 일구고 흩어진 사람을 모으고 서원을 다시 세우는 일에 매달렸다. 일기의 무게가 전쟁에서 살림과 향촌으로 옮겨 간다. 이 부분이 임진왜란 뒤 향촌 사회가 어떻게 회복됐는지를 보여 주는 드문 기록으로 꼽힌다.
이 사건은 고대일록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