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해전과 이순신 전사, 전쟁 종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으로 죽자 일본군은 본국으로 철수를 시작했는데, 이순신은 조명연합함대를 이끌고 노량 앞바다에서 철수하는 일본군을 끝까지 추격해 전투를 벌였다. 이 마지막 해전에서 일본 함대에 큰 타격을 입혔지만, 이순신 자신도 적의 총탄에 맞아 전사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는 그의 유언과 함께 7년에 걸친 전쟁은 막을 내렸고, 국토는 극심하게 황폐해졌지만 조선은 나라를 지켜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노량해전
- 위키백과 이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