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반정 — 광해군 폐위
광해군은 명과 후금(청) 사이에서 실리를 취하는 중립 외교를 펼쳤으나, 이는 명에 대한 의리를 저버렸다는 서인 세력의 반발을 샀다. 서인은 능양군(인조)을 앞세워 반정을 일으켜 광해군을 폐위하고 강화도로 유배 보냈다. 새로 즉위한 인조는 친명배금 노선으로 급선회했는데, 이는 곧이어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라는 두 차례의 침략을 불러오는 배경이 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인조반정
광해군은 명과 후금(청) 사이에서 실리를 취하는 중립 외교를 펼쳤으나, 이는 명에 대한 의리를 저버렸다는 서인 세력의 반발을 샀다. 서인은 능양군(인조)을 앞세워 반정을 일으켜 광해군을 폐위하고 강화도로 유배 보냈다. 새로 즉위한 인조는 친명배금 노선으로 급선회했는데, 이는 곧이어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라는 두 차례의 침략을 불러오는 배경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