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 200년 — 오지 않은 네 번째
거란은 다시 오지 않았다. 정확히는, 대규모로는 오지 못했다. 고려·거란·송 사이에 세력 균형이 자리 잡았고, 그 균형 위에서 동아시아는 100년이 넘는 평화를 얻었다. 귀주대첩이 3대 대첩에 드는 이유는 규모 때문만이 아니다. 이 한 번의 승리가 전쟁 자체를 끝냈기 때문이다. 살수가 수나라를 무너뜨렸다면, 귀주는 침공을 멈추게 했다.
이 사건은 귀주대첩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거란은 다시 오지 않았다. 정확히는, 대규모로는 오지 못했다. 고려·거란·송 사이에 세력 균형이 자리 잡았고, 그 균형 위에서 동아시아는 100년이 넘는 평화를 얻었다. 귀주대첩이 3대 대첩에 드는 이유는 규모 때문만이 아니다. 이 한 번의 승리가 전쟁 자체를 끝냈기 때문이다. 살수가 수나라를 무너뜨렸다면, 귀주는 침공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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