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왕 폐위와 공민왕 즉위
왜구 침입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등 국정이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원은 충정왕을 폐위시키고 강릉대군(공민왕)을 새 왕으로 세웠다. 충정왕은 강화도로 유배됐다가 이듬해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원이 마지막으로 임명한 이 공민왕이 즉위 후 과감한 반원 개혁을 단행하면서, 100년 가까이 이어진 원 간섭기는 마침내 종말을 향해 가게 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충정왕
이 사건과 이어지는 것
이 사건은 고려 지도(918~1392)의 사건입니다 — 고려 사건 연표 · 지도 · 이야기 · 기록 ·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