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일본 원정

1274년 10월 · 경남 마산(합포)

원은 일본 정벌을 위해 고려에 군선 건조와 병력·군량 제공을 강요했고, 고려군과 몽골군 연합 함대는 마산 합포를 출발해 쓰시마·이키를 거쳐 규슈에 상륙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폭풍(훗날 일본에서 "가미카제"로 신격화됨)으로 함대가 큰 피해를 입어 결국 원정은 실패로 끝났다. 이 원정으로 고려는 막대한 인력과 물자를 소모해야 했는데, 이는 원 간섭기 고려가 감당해야 했던 대표적인 경제적 부담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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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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