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일본 원정
원은 일본 정벌을 위해 고려에 군선 건조와 병력·군량 제공을 강요했고, 고려군과 몽골군 연합 함대는 마산 합포를 출발해 쓰시마·이키를 거쳐 규슈에 상륙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폭풍(훗날 일본에서 "가미카제"로 신격화됨)으로 함대가 큰 피해를 입어 결국 원정은 실패로 끝났다. 이 원정으로 고려는 막대한 인력과 물자를 소모해야 했는데, 이는 원 간섭기 고려가 감당해야 했던 대표적인 경제적 부담 중 하나였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여몽연합군의 일본 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