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의 죽음과 어린 헌종의 즉위

1094년 5월 · 개경

선종이 세상을 떠나면서 11세의 어린 아들이 헌종으로 즉위했는데, 그는 어릴 때부터 병약해 국정을 제대로 살피기 어려운 처지였다. 이런 권력 공백은 곧 종친인 계림공(숙종)이 실권을 장악하는 계기가 됐고, 헌종의 외숙부 이자의가 자신의 조카(헌종의 이복동생)를 왕위에 앉히려다 발각돼 숙청되는 사건으로 이어진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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