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 즉위

1083년 10월 · 개경

형 순종이 3개월 만에 급서하자 문종의 둘째 아들이 선종으로 즉위했다. 아버지 문종 대의 안정과 번영을 이어받아 큰 정치적 격변 없이 11년간 재위했으며, 이 시기 동생인 대각국사 의천이 송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불교 교학을 정리하는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선종 대는 무신정변 이전 고려 문벌귀족 사회가 마지막으로 안정을 누린 시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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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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