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 즉위
형 순종이 3개월 만에 급서하자 문종의 둘째 아들이 선종으로 즉위했다. 아버지 문종 대의 안정과 번영을 이어받아 큰 정치적 격변 없이 11년간 재위했으며, 이 시기 동생인 대각국사 의천이 송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불교 교학을 정리하는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선종 대는 무신정변 이전 고려 문벌귀족 사회가 마지막으로 안정을 누린 시기로 평가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선종(고려)
형 순종이 3개월 만에 급서하자 문종의 둘째 아들이 선종으로 즉위했다. 아버지 문종 대의 안정과 번영을 이어받아 큰 정치적 격변 없이 11년간 재위했으며, 이 시기 동생인 대각국사 의천이 송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불교 교학을 정리하는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선종 대는 무신정변 이전 고려 문벌귀족 사회가 마지막으로 안정을 누린 시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