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즉위와 3개월 만의 죽음
37년간 재위하며 고려의 최전성기를 이끈 문종이 세상을 떠나자 맏아들 순종이 즉위했지만, 원래도 병약했던 그는 즉위한 지 석 달도 안 돼 세상을 떠났다. 고려 역대 왕 가운데 가장 짧은 재위 기록을 남긴 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는 동생인 선종에게 넘어갔다. 문종이 다져놓은 안정된 체제 덕분에 이런 급작스러운 승계에도 국정에 큰 혼란은 없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순종(고려)
37년간 재위하며 고려의 최전성기를 이끈 문종이 세상을 떠나자 맏아들 순종이 즉위했지만, 원래도 병약했던 그는 즉위한 지 석 달도 안 돼 세상을 떠났다. 고려 역대 왕 가운데 가장 짧은 재위 기록을 남긴 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는 동생인 선종에게 넘어갔다. 문종이 다져놓은 안정된 체제 덕분에 이런 급작스러운 승계에도 국정에 큰 혼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