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 경부선과 경의선이 만나는 자리

1925 · 서울

부산에서 온 경부선과, 신의주를 향해 북으로 뻗던 경의선(1906년 개통)이 만나는 분기점. 지금의 서울역사(옛 경성역)는 1925년 준공됐다. 분단 전에는 이 역에서 기차를 타면 신의주를 지나 만주와 시베리아까지 이어졌다 — 오늘은 그 노선의 절반, 남쪽 구간만 오간다.

이 사건은 대륙철도의 꿈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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