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 그리핀 시문학상, 한국 시의 세계화

2019 6월 · 토론토

『죽음의 자서전』(최돈미 번역)으로 김혜순이 캐나다 그리핀 시문학상을 받았다 — 아시아 여성 시인 최초다. 죽음을 49재의 형식으로 통과하는 49편의 시는, 소설에 이어 한국 시도 번역을 통해 세계 시단의 중심 담론에 들어섰음을 알렸다. 그는 2024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까지 받으며 이 흐름을 이어간다.

이 사건은 현대문학 기행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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