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구제금융 — 국가부도의 날

1997년 12월 3일 · 서울 (정부중앙청사)

11월 21일 임창열 경제부총리가 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한다고 발표했고, 12월 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미셸 캉드쉬 IMF 총재와 195억 달러 규모의 대기성차관 협약(이행각서)에 서명하며 IMF 관리체제가 공식 시작됐다. 나라 빚이 1,500억 달러를 넘는데 외환보유액은 40억 달러에도 못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후 전 국민 금모으기 운동(약 227톤, 350만 명 참여)이 벌어졌고, 정부는 2001년 8월 예정보다 3년 앞당겨 차입금을 전액 상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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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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