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 부도유예
재계 8위 기아그룹이 7월 15일 협조융자를 신청하며 사실상 부도 상태에 들어갔다. 국민 여론은 "기아 살리기 운동"으로 호응했지만 정부는 처리 방향을 두고 대선을 의식해 결정을 미뤘고, 결국 10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한보에 이은 대기업 연쇄 부도의 상징적 사례로, 그해 가을 외환시장 불안을 가속시킨 결정적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기아사태
- 나무위키 1997년 외환위기
재계 8위 기아그룹이 7월 15일 협조융자를 신청하며 사실상 부도 상태에 들어갔다. 국민 여론은 "기아 살리기 운동"으로 호응했지만 정부는 처리 방향을 두고 대선을 의식해 결정을 미뤘고, 결국 10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한보에 이은 대기업 연쇄 부도의 상징적 사례로, 그해 가을 외환시장 불안을 가속시킨 결정적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