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연 정벌 — 도성 용성을 치고 붕괴를 촉발하다

407 · 용성(오늘날 랴오닝성 차오양)

보병과 기병 5만을 보내 후연의 도성 용성 일대를 공격해 갑옷과 군수물자를 헤아릴 수 없이 노획했다. 여기에 더해, 고구려로 망명해 온 후연의 옛 관리(오늘날 평안남도 덕흥리 고분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관작을 내려 후연 내부에서 첩자 역할을 맡겼다는 정황도 있다. 실제로 이 무렵 후연에서는 반란이 잇따랐고, 결국 407년 마지막 황제 모용희가 부하 풍발에게 피살되며 후연은 스스로 무너졌다.

이 사건은 광개토대왕 정복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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