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군성 공격 — 요서 진출의 거점을 확보하다

402 · 숙군성(오늘날 랴오닝성 베이전 부근)

성문이 열린 채 버려진 봉수대 요새로 고구려 정찰병들이 말을 몰아 오르는 뒷모습.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요서에서 요동으로 가는 길목의 전략적 요새 숙군성을 공격하자, 후연의 장수는 성을 버리고 도망쳤다. 봉화대까지 갖춘 이 요새를 손에 넣으면서, 고구려는 요하를 넘어 요서 지역까지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사건은 광개토대왕 정복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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