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지도 — 왜에 하사한 자신감의 상징
좌우로 가지 모양 날이 뻗은 길이 약 75cm의 철제 칼 칠지도를 왜에 하사했다. 금으로 새겨진 62자의 명문에는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는 문구가 있어, 백제가 왜보다 위에 있다는 인식을 보여준다. 제작 연대는 학계에서도 논쟁 중이다 — 근초고왕 시기인 369년이라는 설이 다수지만, 408년 전지왕 때라는 소수설도 있다. 오늘날 이소노카미 신궁에 국보로 보관돼 있으며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이 사건은 근초고왕 정복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