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홍, 옥중에서 자결 순국하다
일본으로 피신했던 장진홍은 1929년 오사카에서 붙잡혀 송환됐다. 혹독한 고문에도 동지의 이름을 발설하지 않았던 그는 1심과 2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자 "조선독립만세"를 외쳤고, 1930년 7월 31일 밤 일제의 손에 죽는 치욕 대신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항거했다.
이 사건은 대구경북 독립운동가 — "조선의 모스크바"의 시작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일본으로 피신했던 장진홍은 1929년 오사카에서 붙잡혀 송환됐다. 혹독한 고문에도 동지의 이름을 발설하지 않았던 그는 1심과 2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자 "조선독립만세"를 외쳤고, 1930년 7월 31일 밤 일제의 손에 죽는 치욕 대신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항거했다.
이 사건은 대구경북 독립운동가 — "조선의 모스크바"의 시작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