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총사건 — 군자금 확보 시도

1916 9월 4일 · 대구

박상진과 대한광복회 동지들이 대구의 부호 서우순의 집에 들어가 독립운동 자금을 확보하려 했으나, 놀란 서우순의 비명에 집사가 달려오자 총을 쏘며 달아나다 붙잡혔다. 관련자들은 대구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고, 대한광복회로서는 조직 노출의 위험을 안게 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대구경북 독립운동가 — "조선의 모스크바"의 시작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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