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국권회복단 결성

1915 1월 · 대구 (안일사)

박상진이 대구 앞산 안일암(안일사)에서 조선국권회복단을 결성했다. 겉으로는 청년 계몽 조직인 달성친목회(1908)의 후신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유망한 청년들을 규합해 비밀리에 국권회복을 도모하는 배일 조직이었다.

이 사건은 대구경북 독립운동가 — "조선의 모스크바"의 시작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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