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작전 — 광복군 국내정진군 편성
1945년 4월 김구와 미국 OSS가 합작해, 광복군이 국내에 잠입해 정보를 수집하고 연합군 진주를 지원하는 "독수리작전"에 합의했다. 학병 출신 장준하·김준엽 등이 석 달간 침투·암살·파괴 훈련을 받았다. 8월 11일 이청천을 지휘관으로 국내정진군이 편성됐다. 프랑스의 드골이 군대를 이끌고 파리에 입성했듯, 임시정부도 광복군을 이끌고 직접 조국에 들어가려 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항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독립기념관 시안 194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독수리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