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 남목청의 총탄에서 살아나다

1939년 1월 · 창사 → 광저우 → 류저우

남목청에서 가슴에 총탄을 맞은 김구는 생사를 넘나든 끝에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그는 이듬해 임시정부를 이끌고 다시 험난한 피난길에 올라 광저우, 류저우를 거쳐 치장으로 향했다. 윤봉길 의거 이후 7년, 그의 임시정부는 멈추지 않고 중국 대륙을 가로지르며 살아남았다. 통합의 꿈은 거듭 좌절됐지만, 그 자신은 거듭 살아남아 다음 단계 — 광복군 창설 — 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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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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