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청천 — 만주를 떠나 관내로

1933년 10월 · 베이징

대전자령에서 3대 대첩의 영광을 안았던 지청천은, 같은 해 가을 동녕현성의 패배와 한중연합의 균열을 뒤로하고 만주를 떠났다. 신흥무관학교 졸업생으로 청산리부터 시작된 그의 13년 만주 항전이 이로써 막을 내렸다. 그는 임시정부가 있는 중국 관내로 옮겨가, 이후 한국광복군 총사령으로서 다시 한 번 군대를 이끄는 길을 준비하게 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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