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란현 전투
1932년 1월 29일 밤 한국독립군이 중국 의용군 길림자위군 제9사 부대와 처음으로 연합해 서란현성을 공격해 승리했다. 지청천이 모색한 한중연합 작전의 첫 결실이었다. 1920년대 내내 홀로 싸우거나 분열을 거듭했던 만주 독립군이, 이제 같은 적을 둔 중국군과 어깨를 맞대고 싸우는 새로운 전투 방식을 시작한 것이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세계한민족문화대전
1932년 1월 29일 밤 한국독립군이 중국 의용군 길림자위군 제9사 부대와 처음으로 연합해 서란현성을 공격해 승리했다. 지청천이 모색한 한중연합 작전의 첫 결실이었다. 1920년대 내내 홀로 싸우거나 분열을 거듭했던 만주 독립군이, 이제 같은 적을 둔 중국군과 어깨를 맞대고 싸우는 새로운 전투 방식을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