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희 — 신간회의 사상가

1929년 1월 · 경성

신간회 발기인이자 비타협적 민족주의의 대표 논객이던 홍명희는 1929년 민중대회 사건으로 체포됐다. 소설 『임꺽정』의 작가이기도 한 그는, 자치론이나 친일 협력으로 흐르지 않는 강경한 노선을 지켰다. 좌우합작이 흔들리던 시기, 그는 끝까지 연대의 원칙을 놓지 않은 인물 중 하나였다. 옥고 이후에도 그의 신념은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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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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