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 베이징에서 역사연구로

1923년 1월 · 베이징

1923년 신채호는 「조선혁명선언」으로 의열투쟁의 사상을 벼리는 한편, 국민대표회의에서 창조파의 핵심으로 활동했다. 회의가 결렬되고 새 정부 수립이 소련의 불허로 좌절되자, 그는 베이징으로 돌아와 점차 아나키즘에 이끌리며 우리 고대사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행동가에서 사상가·역사가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던 전환의 해였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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