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표회의 개막
1923년 1월 3일 상하이에서 국내외 독립운동 단체 71개, 대표 125명이 모인 국민대표회의가 개막했다. 흩어지고 분열된 독립운동을 하나의 지도기관으로 통합하려는, 1920년대 최대 규모의 시도였다. 임시정부 대통령 불신임안까지 가결하며 6개월간 74차례 회의를 이어갔다. 그러나 임정을 고쳐 쓸 것인가(개조), 새로 세울 것인가(창조)를 두고 곧 거대한 분열로 치닫는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나무위키 국민대표회의
- 우리역사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