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망명과 사망

1965 7월 19일 · 하와이 호놀룰루

영정 양옆으로 제복 차림 의장대가 줄지어 선 영결식장의 흑백 사진
이승만 영결식, 1965년 7월 27일 · 사진 서울시 공보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위키미디어 공용

하야 직후 하와이로 출국해 그대로 망명 생활에 들어갔다. 귀국을 희망했지만 국내 정치 상황상 끝내 이뤄지지 않았고, 1965년 7월 19일 호놀룰루의 한 요양원에서 90세로 세상을 떠났다. 유해는 국내로 옮겨져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 독립운동가로 시작해 국가를 세운 초대 대통령이자, 동시에 국민의 봉기로 쫓겨난 독재자로 기억되는 90년의 생애가 여기서 끝났다.

이 사건은 이승만 — 독립운동가에서 하와이의 망명객으로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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